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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화감상 유아미술놀이 물감놀이는 언제나 즐거워~
577   |   하정희 조회 2,218   |   댓글 0  

 오랜만에 물감꺼냈습니다아~~~
그리고 역시 아이들 실내놀이는
물감놀이만한게 없음을 새삼 느꼈네요.^^
놀이터에서 거의 6시까지 놀아서
놀만큼 놀긴했는데
놀이터는 예상치못한 행이었고,
물감놀이는 준비해놓은 거라 개시 ^^

 

 

 

 

 

와글바글 사이트에 명화그림 미술학습지가 보이길래
해봐야겠다싶어서 출력해놨어요.
집에 있는 명화카드도 준비 ^^
책보다 사이즈가 커서
명화카드보며 얘기해보다
한 장씩 해보려고 맘먹었는데
진행이 생각처럼 되진 않네요.ㅋ

 

 

 

8살 된 우리 딸 젤 잘 아는 화가가 빈센트 반 고흐에요.
책에서도 보고 미술관에서도 보고
컨버전스전시회를 통해서도 만난 적이 있거든요.
그나마 스타트는 명화카드보며 빈센트 반고흐를 상기시킬 수 있었답니다.ㅋ
와글바글 사이트에 다른그림찾기가 있길래
출력해서 주니 1분도 안걸리네요 ^^;
낯선 찬군에게는 명화카드 같이 보며
다른 곳을 찾게 했는데
친철하신 누나가 바로바로 다 알려줬어요 ^^;

 

 

 

명화카드에 해바라기는 없더라구요.
찾아서 보여주고
그 느낌 살려서 채색해보기로 했네요 ^^

 

 

이케아에서 산 미술가운이랑 물감, 붓 세팅했는데
예쁘죵? ^^
귀찮아서 안입힐까했는데
안입혔으면 나중에 후회할뻔했어요 ^^;

 

 

 

색연필이나 크레파스는 시작부터 찍찍 그어버리는데
물감 색칠하는 실력은 관찮아보이네요 ㅎㅎ
빈센트 반고흐의 노란색 해바라기는 아니지만
연두색, 분홍색 찬군 해바라기가 나왔어요.

 

 

 

울 찬군 그 뒤로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
누나랑 진도가 안 맞아서 명화수업은 끝났습니다.ㅋ
쇠라의 점묘법을 위해 준비한
면봉찍기는 하기는 했는데 검게 칠해버리더니
어두운 밤이 되어 나무가 코 잔대요 ㅋ
울 딸램의 화병은 진짜 멋졌는데
사진으로 자세히 남겨놓질 않았네요.
코팅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

 

 

 

준비한 명화카드들이 쓸쓸 ㅡ.ㅡ 

 

 

 

그래도 울 딸램은 한번씩 들어줬어요 ㅋ
본 기억도 해내고 ㅎㅎ
무엇보다 미술놀이를 넘 즐겨줘서
명화카드는 그냥 집어넣었습니다.ㅎ

 

 

면봉도 재밌지만 손가락도 한번 써줘야하는 코스~

 

 

 

울 찬군은 명화보다는 색공부가 낫겠더라구요.ㅋ

 

 

 

찬군 채색하는 모습을 보니
역시 물감이더라는...
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는 안되던 틀안의 채색이 거의? 완벽 ㅋ
본인도 느끼는지
보통 두 장이면 끝나는 색칠놀이를
물감으로는 7~8장 하더라구요.
더 있었으면 더할 기세였는데 활동지가 없었어요. ^^;

 

 

 

 

 

울 쏭은 찬군의 속도에 괜시리 급해져
달린게 두 장이지만 예쁘게 잘 칠했답니다. ㅎㅎ

 

 

활동자료가 더 없으니 울 찬군 스스로 소스를 만들어가네요.
휴지 돌돌 뭉치더니
물감칠하더니
수제비뜨듯 뜯고는 물넣고...
순서는 바뀌었지만 수제비끓이는 것같더라는.. ㅋ

 

 

 

울쏭도 곧 합세...
둘다 넘 즐거워해서
물감이 테이블 아래로 질질 흘러내렸지만...
크게 버럭하지않고 닦아줬어요.

 

 

 

쇠똥구리 만들었어요.
얼마 전 이집트 보물전에서 보고온 결과물 ㅋ

 

 

 

 

다음 발견한 소스는 물티슈였어요.
거의 테러수준이었지만
눈치가 빨라진 녀석
중간에 영혼없이 미안해~~
한 마디씩 던지는지라 어차피 들이부은 물...
침착해지기로 ㅡ.ㅡ

 

 

 

 

저녁 준비가 다 된 덕분에 여기서 멈췄네요^^
주변이 엉망진장이 되었지만
두 꼬맹이 넘 즐거워해서
좀 자주 꺼내줘야겠다 다짐을 하게되더라구요. ㅎ


다음엔 와글바글 미술 활동자료 많이많이 뽑아서 시작해야겠어요.
휴지로 수제비뜨는 일 없게 ^^;;
날 따뜻해지면 베란다에서도 즐겨보고프네요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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