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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둥이 노아랑 함께한 와글바글 홈스쿨
엄마빠 신발 신고 놀기...
엄마빠 신발신기
놀이라기보다는 노아의 일상이다.ㅋ
누나들은 언제 다 컸는지 스스로
신발도 잘 신는다.
노아는 아직 손이 가는 두 돌쟁이.
요즘엔 직접 아빠 엄마 신발을 신겨주려 한다.ㅋ
기특한 것..ㅋㅋ
신발에 관심이 많은 때다.
누나들도 딱 요맘때 그랬다
엄마 신발 신기는 기본
얼굴에 화장품으로 떡칠하기 일쑤였지...
그 전철을 밟고 있는 노아
엄마 아빠 언니들 신발을 비교해보기도 하고
신고 방안을 드나든다..^^;;
누나 신발도?ㅋㅋ
우리 노아 누나들 틈바구니에서
자라니 여성성도 많이 획득되겠군그려.. ㅋ
멋지게 자라렴.. 막둥군..^^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