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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꼭 닮은 쌍둥이 종이 인형을 만들어보아요~
270   |   전정임 조회 1,390   |   댓글 0  

 


벌써 함께하는 16번째 시간이네요,
모두 엄마표 홈스쿨링 고수의 기운이 팍팍 느껴지는!
속속히 올라오는 포스팅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~





간략 소개

대한민국 유아교사 만족도 1위
무려 유아교사의 99%가 사용하는
유아교육 전문 기업 EK(주)_키드키즈에서 만들어졌고,
2000년에 설립된 이후 무려 4년 연속
대한민국 교육기업 유아 온라인 부분 대상을 수상했어요!






<오늘의 놀이>








<준비 활동>





1. 큰 전지 위에 아이를 눕게 하고 윤곽선을 따라 그려주세요.

채린이는 너무 신난 나머지 가만히 눕지도 서지도 못하고 자꾸 움직여서
하는 수 없이 대강 어림잡아 그려주었어요. (실제보다 키가 큼!)

손가락은 아이가 곤히 잠들었을 때 휘리릭~








잡아주고 싶은 손...!








2. 마커로 윤곽선을 또렷하게 그려주세요.

채린이의 트레이드마크, '양갈래 머리'





<활동 사진>





그림을 보고 바로 '나'라고 표현하는 25개월 채린이

Mom: 채린이 안아주세요~허그~~









3. 채색 전: 신체 부위 명칭을 알아보아요.








4. 채색 시작: 밝은 색에서 어두운색 순서대로 칠하게 해주세요.

스펀지 브러시를 사용하면 넓은 면적을 보다 쉽게 칠할 수 있어요!








나도 색칠해줘야지~








5. 손바닥과 발바닥에 물감을 묻혀서 종이에 찍어보게 해주세요.

'포인포!'(paw in paw)를 외치며 손바닥 찍기에 열중하는 채린이














'요기송' 따라 부르며 신나게 율동~~

♬ 눈은 어디 있나, 요오~기!
코는 어디 있나, 요오~기!
귀는 어디 있나, 요오~기!
입은 어디 있을까, 요기!







ㅋㅋㅋㅋ








6. 완전히 건조 후 윤곽선을 따라 오려주세요.







종이 인형 들고 신났음.









인형 껴안고 미끄럼틀도 타고








하이파이브도 하고







뜬금없는 의사 놀이, 갑자기 여기저기 진찰을...






쌍둥이 종이 인형과 나란히~





퇴근하고 들어와 종이 인형을 본 남편,
무섭게 생겼다며 아이에게 겁을 주네요;;
그런데...
가만히 보고 있자니 빨간색이 너무 강렬함.
물감 대신 색종이나 한지로 꾸며줘도 좋을 듯 해요!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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