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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글바글 엄마표놀이 모래관찰하기
672   |   하정희 조회 1,072   |   댓글 0  

 

와글바글 엄마표놀이활동 모래놀이​

아이들 무한정 사랑하는 놀이 중 하나죠.^^

혼자서도 잘 가지고 노는 모래,

옆에서 한 마디씩만 거들어주면

초등연계학습놀이로도 좋네요, ^^​

 

 

 

 

 

와글바글 사이트에서 모래놀이에 도움될 자료를 찾았어요.

​누리과정 물체와 물질의 기본성질알기와

초등교과 3, 4학년군 물체와 물질에 들어있는 내용이네요.

 

 

 

돋보기를 통해 모래를 관찰하기도 하고

통에 넣어 소리를 들어보기 등 활동이 제시되어 있어요.

참고해가며 다양하게 놀아주면 재미와 호기심이 업!^^

 

 

 

 

 

​집에 있는 자연모래를 오랜만에 꺼냈답니다.ㅎ

​알아서 모래놀이세트를 들고 오네요.

오랜만이라 신 났어요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촉감이 어떠냐고 했더니

곱게 떨어뜨려주며

이렇게 부드럽대요.

​나름 자기 표현 ^^;;

​놀이터에 있는 모래와 색비교도 해봤어요.

놀이터에 있는 모래는 옅은 황토색에 가깝고 

이 모래는 흰색에 가까워요.

호주산 바닷가 모래였던 것같은데

암튼 색이 다르다는 거 ㅋ​

그리고 사이사이 검정 알갱이도 있네요.

어떤 돌이 부서져서 만들어진 모래냐에 따라

색이 달라지는 정도로 마무리 ㅎ

 

 

 

 

돋보기로 관찰해봤어요.

워낙 작은 알갱이로 된 모래인데 돋보기로 보니 좀 커보인대요.

자연모래이긴 하지만 정제와 소독과정을 거친 모래라

자연그대로의 모래관찰과는 살짝 다르겠지만

나름 진짜 모래인지라 느낌은 제대로에요.​

 

 

소금같이 생겼는데 

 

이 작은 알갱이가 이렇게 많다면서 감탄하네요 ㅋ

 

처음에 모래를 꺼냈을 때는 왜 이리 작아졌지?하더니

 

알갱이로 보니 또 많아보이나봐요 ㅎㅎ

 

 

 

 

모래물레방아를 돌려서 떨어지는 소리에 귀기울여봤어요.

​스르륵?

잘 안들려요 ㅋ

그냥 양손 가득 담아놓고 떨어뜨리니 약간 나네요.

통에도 담아볼껄 그랬나봐요.​

 

 

 

바윗돌 깨뜨려 돌덩이~~♬

돌덩이 깨뜨려 돌맹이~

돌맹이 깨뜨려 자갈돌~ ♬

자갈돌 깨뜨려 모래알~ ♪

모래가 만들어지는 생성과정을 제대로 표현해주는 동요

불러봐야죠~~ ㅎ

따로 설명이 필요없이 노래로 다 해결되네요.

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노래라 자주 불러달라고하고

따라하기도 했는데

아직도 돌덩이를 빼먹어요 ^^;;;

와글바글에 관련활동지가 ​있는데

프린터의 부재로 출력을 못해서

대신 노래로 열심히 ​불러봤네요 ㅎㅎ

 

 

 

 

모래관찰하기 관련 배우기자료들이 같이 링크되어 있어서

연계해서 활동하기 좋아요.

 

 

 

 

딸램이라 그런지 여지없이

소꼽놀이로 빠지네요 ㅎ

누룽지 끓인 거 좋아하는데

누룽지 만들겠다며 조물락거리고 있어요.

 

 

 

눌린 누룽지에 물붓고 끓이기...ㅎ

​만들면서 진짜 누룽지 먹고싶다네요.

그리고 모래누룽지는 엄마 먹으라며

내미는 ^^;;​

 

 

 

두꺼비집도 지어봤는데 잘 안됐어요.

물을 더 넣으면 되는데 넣기 싫다는 바람에

붐무기로 뿌려가며 해봤건만

역시 한계가 있네요.

 

 

두꺼비 노래부르며 빌었는데 안들어줌요 ㅋ

 

 

 

그리고 다시 소꼽놀이.

엄마는 뭘 좋아하냐며 엄마가 좋아하는 거 다 만들어준대요.^^

기분좋으니 예쁜 말만 골라하더라구요 ㅎㅎㅎ

오징어순대에 꽃게찜, 생선구이...

거북이는 그냥 달걀이라고 하재요 ^^

 

 

 

 

 

달걀만 성공했어요.

​부드러운 촉감이 좋은지 물넣기를 거부하네요.

수분부족으로 모두 부서져버렸어요 ^^;;;​

 

 

 

개미굴이래요.

​모래놀이 하나로 넘 즐거운 아이들...

알아서 잘 노는 틈틈히

한번씩 툭툭 던져주면

관찰놀이까지 가능하니 더할나위없이 좋죠.

대신 뒷처리가 좀 골치라는 거 ^^;

지난 주에 놀고 오늘에야 치웠답니다. ㅋ​

그래도 즐거워하는 모습에 흐뭇했던 모래놀이였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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