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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글바글 : 응가송듣고 응가 좀 하자~! ㅎㅎ
559   |   이수명 조회 1,670   |   댓글 0  

 





와글바글 : 응가송듣고 응가 좀 하자~! ㅎㅎ


글바글에서 동영상 한편을 봤어요~ ㅎㅎ

딸렘 키우면서 정말 갈수록 이쁘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데 ....

딱하나 고민거리가 있거든요...ㅠㅠ

바로 배변훈련... 

그래서 홈페이지가서 애니동요로 배변훈련을 또 해봅니다. ㅎ
















변훈련을 아직도 제대로 성공하지 못한 딸렘..;;;

38개월입니다... 본인도 챙피한건 알아서 숨어서 응가하고...

사람들 앞에서 기저귀 차는것이 챙피하다고 울기도 하고 팬티입었다고 거짓말도 하는데요...

변기보면 무섭다고 아직은 우는... 준비가 덜된 딸렘....

그냥 보고 둘수는 없죠... 

그래서 전 응가송을 틀어줬어요 ㅎㅎ









 그렇듯이 ... 

낯선거에는 그냥 물끄러미 바라보는 딸렘 ㅋ

귤을 먹으면서 물끄러미 봅니다. ㅎ







슬 관심을 갖으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 

실은 감기에 걸려서. 훌쩍거리던 딸렘인데 ㅎ

약간 코맹맹이 소리로 응가하네 하면서

집중하더니 한 5번 반복해서 봅니다. 











상의 내용을 다 이해한듯이 신나게 누르고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^^


엄마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고 ^^

그러다가 일어나서 율동하자고 하니깐 ^^;

역시나 감기기운에 싫다하는 딸렘 ㅎ

그래도 재미있다고 반복해서 보더라구요 



에 소연이도 응가 오리변기에 하자~?

응~ 하고 힘주면 방귀가 나와 하하하하하

응 방귀뀌고 응가하자 오리가 소연이 응가 먹고 싶대~

응 소연이가 응가 줄께~


론 약속대로 바로 되지는 않았지만 ^^;

그래도 배변훈련 도움이 되었겠지요? ㅎㅎ

율동하면서 응가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ㅡㅜ

변기가 무섭다고 울던 딸렘 그래도 변기를 자연스럽게 애기하는걸 보니 ^^

가능성이 보이네요 ~ㅎㅎ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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