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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집처럼 편안한
엘리체 빅스맘어린이집
어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돌아서는 부모 마음. 미안함과 아쉬움이 뒤엉켜 있을 것입니다. 하지만 그 마음은 어떤 어린이집에 보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요. 이달에는 집처럼 편안하며 엄마처럼 따듯한 분위기로 부모와 아이 모두를 만족시키는 엘리체 빅스맘어린이집을 소개합니다.
Interview :: 정은정 원장
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, 가장 아름다운 것을 주고 싶어 합니다.
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말이죠.
엘리체 빅스맘어린이집은 이러한 부모의 마음으로 오직 아이들만 생각하고 연구합니다.
저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떠올릴 때 ‘또 가고 싶은 곳’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그래서 청결한 보육환경과 엄마처럼 따듯한 분위기를 조성하며,
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무엇보다 다양한 놀이와 경험을 통해
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자존감 높은 행복한 아이
엘리체 빅스맘어린이집 원훈은 ‘자존감 높은 행복한 아이’입니다. 영아기에 형성된 자존감은 한 사람의 일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 그렇기 때문에 엘리체 빅스맘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성향과 기질을 존중하며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격려하지요. 또한, 원장과 교사는 물론 부모들까지 한 마음이 되어, 어린이집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며, 언제 어디서든 이들을 응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.
빅스맘 프로그램 활용 200%
매월 ‘빅스맘 페스티벌’ ‘빅스맘 콘서트데이’ ‘생일잔치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. 친구들과 매일하는 놀이도 즐겁지만, 조금만 더 품을 들이면 아이들에게 더욱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줄 수 있습니다.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료는 빅스맘 콘텐츠에서 아이디어를 얻고, 교사회의를 통해 원아의 흥미와 발달수준 등 다양한 특이사항을 고려하여 진행합니다. 엘리체 교사들은 빅스맘 회원전용 시스템(빅스웨어)을 통해 교육주제와 활동 내용에 맞는 자료를 쉽게 찾아 참고할 수 있으며, 교사들끼리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전문적으로 피드백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.
Mini Interview ::
박은영 학부모(밴스2반, 명승찬 어린이)
어린이집에 보내 놓고 엄마로서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,
더 많은 것을 채워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늘 미안함이 있었어요.
그런데 승찬이는 쉬는 날에도 종종 “친구들 좋아. 선생님 좋아. 어린이집 갈 거야.”라고 말합니다.
원에 잘 적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은 덜어지고,
어린이집을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되었지요.
엘리체 빅스맘어린이집은 매월 콘서트데이와 테마데이를 진행하고 있는데,
다양하고 유익한 활동들로 이루어져 있어 승찬이도 무척 재미있어하고 저도 만족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엘리체 빅스맘어린이집에서 더 슬기롭게 자라갈 승찬이의 모습이 기대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