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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서, 소방서, 학교. 모두 우리를 도와주는 공공기관이다.
그밖에 또 어떤 공공기관이 있는지 알아보고, 함께 이야기 나눠보자.
소방서
우리 동네에 소방서가 어디 있는지 알아본다. 소방차, 구급차 등을 본 적이 있는지,
소방관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, 소방서 하면 어떤 색이 떠오르는지도 함께 이야기 나눈다.
1 직사각형 4개를 쌓아 건물을 그린다.
2 건물 1층에는 문을, 2층에는 창문을 그린다.
3 소방차 주차장 문을 크게 그린다.
Tip 소방차가 바로 출동할 수 있도록 주차장이 있는 것이 소방서의 특징임을 안다.
4 주차장 안에 소방차를 그린다.
5 건물 위에 119 숫자를 크게 그린다.
6 빨간색 등을 이용해 색칠하고 마무리한다.
경찰서
경찰이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, 경찰을 상징하는 마크, 신고번호 및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.
1 큰 네모 안에 작은 네모를 그린다.
2 큰 네모 왼편에 더 큰 네모를 이어 그린 후 작은 창문들을 그려 꾸민다.
3 건물 오른편에 작은 건물을 그린다.
4 경찰서 문을 그리고 ‘경찰서’ 글씨를 적는다.
5 빈 공간에 창문과 경찰 마크를 그린다.
Tip 경찰 마크에 대해 잘 모를 수 있으니, 사진 자료를 활용하여 비슷하게 그릴 수 있도록 한다.
6 파란색을 사용해 자유롭게 색칠한다.
학교
학교와 어린이집, 유치원이 다른 점들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눈다.
우리 동네에 있는 초등학교, 중학교, 고등학교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.
1 직사각형을 길게 그리고 작은 집을 그린다.
2 집 위에 작은 집을 하나 더 그린다.
3 양쪽에 벽과 지붕을 그린다.
4 지붕을 벽돌로 꾸민다.
5 창문과 문 그리고 시계를 그린다.
6 자유롭게 색칠한다.
만들기 | 김민지(blog.naver.com/drawinart)
에디터|EK(주)_월간유아 김인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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