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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무언가를 할 때, 더 비중 있고 가치 있다고 생각한 일을 먼저 처리하게 된다. 그림 그리기도 마찬가지다. 그리는 순서는 곧 우리 내면의 이야기와 같다. 또한 그림에서 에너지의 강도를 설명하는 선의 필압, 형태 등은 심리 상태를 잘 알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. 아이마다 특성에 맞는 지도방법을 파악하고 결정할 때 도움이 되길 바란다.
글 | 신지현(숙명여자대학교 문학박사(아동보육·교육전공),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원 미술치료전공 겸임교수, 미술치료전문가)
에디터|EK(주)_월간유아 박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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